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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건소·산업현장서도 ‘셀프 심전도’...뷰노, KIMES BUSAN 2026 참가

  • 2026. 10. 23

[2026-10-23] 의료 인공지능(AI) 기업 뷰노(대표 이예하)는 23~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‘KIMES BUSAN 2026(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)’에 참가해 키오스크형 심전도 측정기기 HATIV K30 등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셀프 심전도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.

 

4년 연속 KIMES BUSAN에 참가중인 뷰노는 올해 전시에서 HATIV K30을 중심으로 보건소·노인복지관·검진센터 등 생활 거점과 조선·항만·제조 등 산업현장에서의 활용 모델을 제안한다.

 

30초 심전도 측정 후 주요 부정맥 분석 결과 확인

‘스스로 하는 심전도 관리’ 콘셉트로 마련된 셀프 체험존에서는 관람객 누구나 직접 심전도를 측정한 뒤 결과지를 받아볼 수 있다. 혈압·혈당·체중처럼 심장 리듬도 일상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구성이다.

 

HATIV K30은 왼쪽 맨발을 전극에 올리고 양손으로 손잡이 전극을 잡으면 약 30초 만에 6유도(6-lead) 심전도를 측정하는 키오스크형 의료기기다. 정상동리듬을 비롯해 심방세동, 서맥, 빈맥, 심방·심실 조기박동 등 주요 부정맥 리듬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. 측정 결과는 기기 화면에서 바로 확인하고 결과지로 출력할 수 있어 상담이나 진료에 활용할 수 있다.

 

보건소·노인복지관 및 교대근무 많은 사업장서 활용 제안

뷰노가 이번 전시에서 제시하는 활용 모델은 두 가지다. 첫번째는 보건소·노인복지관 등 고령층 생활 거점이다. 심방세동은 나이가 들수록 많이 발생하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자주 측정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. 고령층이 일상적으로 찾는 공간에 HATIV K30을 설치하면 누구나 쉽게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.

 

두번째는 산업현장이다. 건설·조선·항만·제조업 등 교대근무와 야간작업이 많은 사업장의 휴게 공간에 HATIV K30을 설치하면 근로자들이 작업 전후 틈틈이 심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. HATIV K30은 검사 관리자의 도움 없이 사용자가 혼자 측정할 수 있어 별도 인력 없이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.

 

뷰노 관계자는 “심전도를 혈압처럼 자주 재며 관리하면 이상 신호를 놓치지 않고 진료로 이어갈 수 있다”며 “이번 전시에서 어르신과 근로자가 일상에서 심장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.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병원 밖 심전도 측정 환경을 넓혀 나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

 

한편 뷰노는 이번 전시에서 HATIV K30과 함께 휴대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‘HATIV P30’ 등 HATIV 패밀리 제품도 선보인다. (끝)
 

[참고 이미지] KIMES BUSAN 2026 HATIV 부스 체험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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